'스토브리그'에 간 펭수, 하도권→채종협 깜짝 카메라

뉴스엔 2020. 3. 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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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의 '스토브리그'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월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펭수의 카메오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펭수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어 펭수는 하도권, 이용우, 채종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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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펭수의 ‘스토브리그’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월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펭수의 카메오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펭수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펭수는 길잡이 역할을 한 배우 조병규를 따라 녹화장 안으로 들어갔다.

펭수는 스태프들에게 명함과 샌드위치를 돌리며 깍듯하게 인사했다. 또 정동윤 PD의 별명인 ‘정(동윤)거장’을 부르며 “감독님 조금 있으면 오스카상 받겠네”라고 넉살 좋게 말했다.

펭수는 박은빈을 만나 “‘선은 네가 넘었어’ 안다”라고 유행어를 따라하며 함께 드림즈를 외쳤다.

이어 펭수는 하도권, 이용우, 채종협을 만났다. 하도권은 펭수가 등장하자마자 “막내도 서. 글러브랑 공은 사왔냐”고 물었다. 펭수가 잠시 당황한 뒤 매니저를 찾자, 하도권은 “야구선수가 매니저도 있냐”라며 이용우, 채종협과 함께 폭소했다.

펭수는 세 사람과 함께 대사를 맞춰봤다. 이용우가 하도권 대사를 뺏거나 타이밍을 놓치는 등 허당미를 보여주자 펭수는 “대본 안 외우셨습니까”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는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들에게 “다음에도 불러달라”며 열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조병규는 “다음 작품에서 만나자. EBS에 가겠다. 펭수 주인공하고 내가 받쳐주는 역할 하겠다”고 말했지만, 펭수는 “그건 안 돼. EBS는 나만 해야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채널)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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