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펠라이니 "치료받고 다시 경기하길 바라"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2020. 3. 23. 09:01

중국 슈퍼리그(1부)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마루안 펠리아니(33·산둥 루넝)가 소셜미디어(SNS)로 근황을 알렸다.
펠라이니는 22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양성이었다”며 감염 사실을 밝혔다. 활짝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을 올린 그는 이어서 “걱정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팬, 의료진,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펠라이니는 “치료를 잘 받고 가능한 한 빨리 다시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부디 모든 이들이 안전하기를”이라고 소망했다.
앞서 갑급리그(2부) 메이저우 하카 소속의 도리(브라질), 스페인 에스파뇰에서 뛰는 중국축구의 기대주 우레이 등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이 전해졌다. 슈퍼리그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펠라이니가 처음이다. 펠라이니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던 슈퍼리그는 최근 자국 내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크게 줄자 오는 4월 18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선수 중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슈퍼리그 개막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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