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표 조이서에게 배우는 사랑법 [★밤TV]

김미화 기자 2020. 3. 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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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표 조이서가 보여주는 '사랑법'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다미 표 조이서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성이 아니라, 내 마음껏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언제 박새로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고 조이서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조이서가 사랑하고 또 사랑 받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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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이태원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김다미표 조이서가 보여주는 '사랑법'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최강포차에서 100억을 투자받아 성공하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조이서(김다미 분) 이태원클라쓰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현이(이주영 분)는 트랜스젠더라는 개인적인 이슈가 공개됐던 위기를 딛고 최강포차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박새로이는 100억을 투자받았고, 이 돈을 이용해 단밤을 대기업으로 키웠다.

4년 뒤, 여전히 조이서는 박새로이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조이서는 "대표님 좋아하는 건 내 마음이고 내 권리"라며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받지 못해 안달내지 않았고, 늘 사랑을 표현했다.

오수아(권나라 분)는 조이서를 만나 "항상 새로이는 날 좋아해"라고 말했다. 이에 조이서는 "여유 부리더니. 두렵구나, 대표님이 나 좋아할까 봐"라고 도발했다.

조이서는 "진짜 혐오스럽다. '돈 많이 벌면 나한테 와라'. '나 힘드니까 장가 부숴줘라'. 온통 자기 생각만 한다.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냥 바라기만 하잖아"라고 오수아의 정곡을 찔렀다. 오수아가 "니가 뭘 알아"라고 하자 조이서는 "적어도 한 가지는 알겠어요. 누가 더 대표님 사랑하는지"라고 답했다.

조이서는 "대표님 얘기 듣고 나는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요? 부자? 내가 만들어줄게. 대표님 힘들게 하는 장가? 내가 부숴줄게"라며 "정말로 대표님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가만히 있어"라고 한 뒤 자리를 떴다.

처음부터 박새로이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진했던 조이서. 그는 박새로이가 원하는 것을 도와주며 그의 곁에 머물렀다. 김다미 표 조이서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성이 아니라, 내 마음껏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언제 박새로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고 조이서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조이서가 사랑하고 또 사랑 받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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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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