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활용하기] 카톡으로 일정관리까지 한번에? '톡캘린더' 위젯 기능
<편집자 주: 이 기사는 2020년 4월 17일에 최초 작성/게재한 것으로, 동일한 내용의 영상을 추가/보완해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IT동아 장현지 기자] 약속을 정할 때, 흔히 카카오톡(이하 카톡)으로 대화하여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곤 한다. 이후 잊지 않기 위해, 달력이나 별도의 일정관리 앱에 기록한다. 만약, 카톡으로 약속을 정하고 이를 카톡 내에서 바로 관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잊지 않도록 카톡 알림까지 온다면 말이다.
'톡캘린더'는, 카톡 내에서 일정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톡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함께 일정을 공유할 수 있고, 알림이 미리 발송되어 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캘린더 만드는 과정>
채팅 입력창 왼쪽 '+'버튼을 누른다. '캘린더'를 선택하면 일정을 만드는 창이 채팅방 내에 나온다. 일정 제목, 시작/종료일 옵션 등을 입력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톡캘린더 설정 방법>
'옵션 더보기'를 누르면 상세설정으로, 일정을 함께할 멤버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현재 그룹 채팅방 멤버가 초대 예정으로 설정되지만, 해당 일정을 함께 하지 않는 멤버라면 제외할 수 있고, 그룹 채팅방에 있지 않은 멤버도 참석자로 초대할 수 있다. 알림 또한 언제 울릴지 설정할 수 있다. 특정 기간마다 반복적으로 울리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매주/매달 모임 등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기본 설정 옵션 외에도 '사용자 설정'으로 하면 더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톡캘린더 응답 알림>
일정을 완성하거나 '공유'하면, 공유받은 상대는 위와 같은 알림이 온다. '응답하기'를 눌러, '참석','미정','불참' 중 선택하여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 초대 멤버 목록의 프로필 아래에 작게 참석 여부가 표시되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다. '채팅하기'를 누르면, 일정에 함께하는 멤버들과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다.
이 톡캘린더를 홈 화면에 위젯으로 꺼내어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젯은 최근 추가된 기능으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현재 사용 중인 카톡이 최신버전인지 확인해자.

<톡캘린더 위젯 설정 방법>
여유 공간이 있는 홈 화면을 길게 눌러 나오는 메뉴 중 '위젯'을 선택한다. 만들 수 있는 모든 위젯이 나오는데, 상단 검색창에 '카카오톡'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월' 단위로 일정을 모아 볼 수 있는 형태의 위젯과, '일정 목록'을 볼 수 있는 위젯이 있다. 길게 누르면 홈 화면으로 꺼낼 수 있다.

<톡캘린더 위젯 종류>
위젯을 꺼낸 후, 길게 누르면 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수 있다. 크기를 키워 화면을 가득 채울 수도 있고, 작은 크기로 줄일 수도 있다. 단, 크기를 줄이는 것은 제한이 있고, 표시할 수 있는 글자 또한 줄어드니 참고하자. 위젯 화면에서 날짜나 일정을 누르면 카카오톡이 실행되며, 바로 톡캘린더 화면으로 이동한다.
다른 일정관리 앱과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카톡으로 일정을 정하고, 바로 앱 내에서 기록하고 멤버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온라인 수업이 많은 요즘, 온라인 강의 일정이나 숙제 알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다. 직접 얼굴을 마주한 소통이 아닌 만큼 일정을 제대로 못 챙길 수 있으니 말이다.
글 / IT동아 장현지 (hj@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it.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T애정남] HWP, PDF, 프린터.. 온라인 수업 관련 문의사항 이모저모
- [카카오톡 활용하기] 단톡방 헷갈려 말실수했다? '채팅방 입력 잠금' 기능
- [카카오톡 활용하기] 만나지 않고도 선물하는 간편한 방법?, 카톡 '선물하기' 기능
- “에이전트 결합하면 프론티어 모델만큼 성능 발휘”…구글 클라우드, ‘보안 운영 플랫폼’ 국
- [크립토퀵서치]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클래리티 법안’ 어떤 내용인가요?
- “지식주권과 소버린 AI 전략을 논하다” 지식(데이터) 주권을 위한 오픈소스 활성화 전략 세미
- "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 [르포] "좁은 집, 넓게 사는 법" 미니창고 다락, AIoT로 공간 경제 바꾼다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상품 등장,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은?
- 에너자이, 시냅틱스 토크 컴파일러 개발 참여··· '글로벌 행보·생태계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