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생활 편의시설 들어서는 '부천시 옥길동', 향후 가치 기대돼..
‘부천시 옥길동’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광명과 붙어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부천·시흥시 남부순환로를 잇는 계수대로를 통해 서울 서남부로 진·출입도 편리하고, 구로와 가산디지털단지 등의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간편하다.
옥길동은 지난 2018년 12월, 옥길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옥길동 일대 신축 브랜드 단지가 대거 들어섰다. 옥길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132만㎡ 면적에 1만여 가구 가까이 공급하는 것으로, 1조 20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옥길동 지역전문가 연세공인중개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옥길동은 도시정비사업을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축 단지가 많은 편이다”라며, “이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퀸즈파크 옥길 등의 생활 인프라도 충족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라고 전했다.
◆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 풍부해질 ‘부천시 옥길동’, 지역 분위기 개선 기대
![△ 별빛마루도서관 조감도 및 건립위치 [이미지 = 부천시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27/mk/20200227152711411xvny.jpg)
현재 옥길동 내 공공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 한창이다. 옥길공공주택지구 내 ‘별빛마루도서관’이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옥길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예산 382억 원을 들여,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헬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옥길동 지역전문가 연세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옥길동 내 최근 도서관, 체육관 등 생활 SOC 확충 사업이 한창이라 거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옥길동은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같은 대형 쇼핑센터도 다수 위치해 생활 편의도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옥길동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스타필드시티 2호점인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함께 자리한다. 매머드급 상업시설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퀸즈파크 옥길’과 ‘옥길지구 지식산업센터’ 등의 호재도 풍부하다.
◆ 퀸즈파크 등 ‘몰세권’ 입지 갖춘 ‘제이드카운티1단지(한신더휴)·2단지(풍경채)’
![△ 제이드카운티1단지 [이미지 = 네이버 로드뷰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27/mk/20200227152712462bnbh.jpg)
옥길동 지역전문가 연세공인중개사사무소의 김송월 대표는 “부천옥길호반베르디움 바로 앞에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자리하면서 상대적으로 제이드카운티는 저평가된 단지”라며, “그러나, 제이드카운티 1단지 바로 앞에 퀸즈파크 옥길이 지난 1월 완공 이후, 편의 시설이 점차 입점하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별빛마루도서관’도 해당 단지 바로 앞에 건립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이드카운티2단지는 옥길버들초와 옥길중이 모두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학세권’의 조건을 갖췄다. 2017년 입주한 제이드카운티 1단지는 6개동 616가구이며, 전용 면적은 97㎡ 단일 면적으로 A∙B 타입을 제공한다. 제이드카운티 2단지는 6개동 574가구고, 전용 면적은 74㎡와 84㎡를 제공한다.
[매경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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