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이치현, 60대 중반 나이 반전..깜짝 놀랄 동안 외모[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4.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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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치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기타 연주와 애절한 음색을 더해 긴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동엽은 이치현이 올해 데뷔 43년차라고 밝히며 "누가 60대 중반이라고 알겠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비교적 어린 나이 대 아나운서들은 이치현의 동안 외모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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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치현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가요톱10 골든컵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이치현은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곡했다. 이치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기타 연주와 애절한 음색을 더해 긴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이상우는 “벗님들이라는 밴드를 좋아했다. 쉬워 보이지만 맛을 내기가 어려웠다”고 평했다.

아나운서 김기만은 “아나운서들도 주변 사람들한테 안 늙는다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 전설들을 보니까 대략 30년 전 그때 모습이나 이 자리에서 보는 모습이나 정말 똑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치현이 올해 데뷔 43년차라고 밝히며 “누가 60대 중반이라고 알겠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비교적 어린 나이 대 아나운서들은 이치현의 동안 외모에 깜짝 놀랐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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