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1기' 엘게라, "베컴-지단-피구는 진짜 프로, 호나우두는 파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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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이반 엘게라가 당시 갈락티코 멤버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는 훌륭한 자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등과 함께 뛴 갈락티코의 멤버이기도 했다.
그는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가 훌륭한 프로페셔널들이었다. 반면 호베르투 카를로스, 호나우두 나자리오는 파티하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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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이반 엘게라가 당시 갈락티코 멤버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는 훌륭한 자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엘게라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수비수로도 활약했던 그는 델 보스케 감독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뤘고, 이후 리그 우승도 거뒀다.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등과 함께 뛴 갈락티코의 멤버이기도 했다.
엘게라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갈락티코 멤버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가 훌륭한 프로페셔널들이었다. 반면 호베르투 카를로스, 호나우두 나자리오는 파티하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나우두 파티에 참석한 경험을 떠올렸다. 엘게라는 "아내와 함께 호나우두 생일파티에 참석했는데, 여자들을 태운 버스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는 당장 집으로 가자고 했고, 피구도 그렇게 했다. 생일파티는 호나우두의 집에서 열렸고, 이후 그 집은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팔렸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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