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첫 슈팅 게임 '발로란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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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인칭 전술 슈팅(FPS) 장르 신작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FPS 게임이자,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는 다른 지식재산권(IP)을 사용한 첫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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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인칭 전술 슈팅(FPS) 장르 신작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FPS 게임이자,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는 다른 지식재산권(IP)을 사용한 첫 게임이다.

게임은 근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권 출신 요원들이 지구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 방식은 5:5 대전형이다.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총 24라운드의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각 라운드 전황에 따라 적합한 총기를 선택할 수 있고, 각 캐릭터가 고유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무료다.
발로란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CBT 기간 하루 평균 300만명이 게임에 접속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CBT 기간 6번 패치를 통해 버그 1254개를 수정했다"고 전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열한번째 요원 ‘레이나’가 추가됐고, 네 번째 공식 맵이 업데이트됐다.
애나 던런(Anna Donlon) 발로란트 총괄 프로듀서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플레이어분들께서 발로란트에 보여주신 열정과 적극적인 지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식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플레이어를 뵙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소 사양은 CPU 인텔 코어 2 듀오 E8400, 그래픽카드 인텔 HD 4000 이상이다. 윈도우7 및 4GB 램 이상을 보유한 PC에서 정상 구동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와 한국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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