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제라드 CM, 스콜스 LW' 에릭손이 꼽은 잉글랜드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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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스벤-고란 에릭손 감독이 자신이 생각하는 잉글랜드 베스트 스쿼드를 공개했다.
에릭손 감독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에릭손 감독은 최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잉글랜드 베스트 스쿼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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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스벤-고란 에릭손 감독이 자신이 생각하는 잉글랜드 베스트 스쿼드를 공개했다.
에릭손 감독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당시 잉글랜드는 역대 최고의 스쿼드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에릭손 감독은 최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잉글랜드 베스트 스쿼드를 공개했다. 역시 자신이 지휘했던 멤버들이 스쿼드의 대부분을 채웠다.
에릭손은 마이클 오웬과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데이비드 베컴,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폴 스콜스로 중원을 꾸렸다. 이어 개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존 테리, 에쉴리 콜을 포백에 세웠고, 골키퍼로는 조 하트를 꼽았다.
이 스쿼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곳은 스콜스의 위치였다. 중앙 미드필더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스콜스를 왼쪽 윙에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에릭손은 "이 네 명의 미드필더가 최고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했다. 항상 제라드와 램파드가 함께 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제라드를 왼쪽 윙으로 넣고 스콜스를 중앙에 배치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루니를 넓게 뛰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포지션에서 한 번도 뛰어보지 않은 선수는 스콜스다. 스콜스는 항상 중앙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당시 멤버가 아닌 조 하트를 골키퍼로 꼽은 것에 대해서는 "조 하트는 나의 팀에 들어온 적이 없지만 그를 맨체스터 시티에서 기용했다. 내가 잉글랜드 감독일 때도 그는 최고의 골키퍼였지만 큰 토너먼트에서 뛸 준비는 안됐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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