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동생 익순과 티격태격 랩 '폭소'

신소원 2020. 4. 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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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동생과 랩 배틀?
현실남매 웃음 유발
"래퍼도 잠깐 생각했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4회 / 사진 = tvN 영상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동생과 쿵짝 호흡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4회에는 이익준(조정석)이 입원한 동생 익순(곽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익순은 병실에서 순대, 육회 등을 먹었고 오빠 익준 앞에서 트림을 하는 등 거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의 주치의 김준완(정경호)가 들어왔고 익준과 익순은 티격태격 말싸움을 시작했다. 특히 이들의 말싸움은 랩처럼 빠르게 이어졌고 비트까지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준완은 "너네 둘이 래퍼냐?"라고 물었고 익준은 "우리 잠깐 생각도 했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3회에 익순이 피를 흘리고 병원으로 와 긴장감을 자아낸 바 있다. 익순은 육군 소령으로, 강원도 인제 최전방 부대에 복무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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