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전수민 누구? "주로 키 176-183cm 남자 만나"..김경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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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37·사진 왼쪽)과 결혼 소식을 알린 모델 전수민(30·〃 오른쪽)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2008년 제인송 컬렉션에 서며 모델계에 입문한 전수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전수민이 모델로 발돋움한 계기는 무엇일까.
끝으로 전수민은 "한 시즌 유행 타는 모델보다 꾸준히 오래 남는 모델이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의 위치보다는 무대를 내려왔을 때 좋은 친구라고 남을 수 있는 건강한 모델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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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개그맨 김경진(37·사진 왼쪽)과 결혼 소식을 알린 모델 전수민(30·〃 오른쪽)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5일 김경진은 전수민과 오는 6월 2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수민은 지난 2016년 bnt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무대 밖에서 필라테스 강사로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전수민은 전문 자격증까지 취득해 제2의 직업을 갖게 됐고, 평일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 필라테스,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수민이 모델로 발돋움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원래 지방에 살았다.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이 됐는데, 해외 모델 쪽으로 활동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셔서 모델 에이전시를 찾아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델 시작하기 전까지 피아노를 15년 정도 쳤다”며 “원래는 음악을 전공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공부도 전교 등수에 들 정도로 꽤 잘한 편이라 부모님과 갈등이 조금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수민은 ‘키가 커서 남자 만나기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어려움은 크게 안 느낀다. 키가 엄청 큰 사람 보다는 비슷한 사람이 좋다”며 “176㎝~183㎝ 사이의 남자들을 주로 만났다”고 답했다.
그는 “어릴 때는 같은 직업인 모델도 한 번 만났는데 이후에는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 관련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예비남편 김경진의 키는 178㎝다.
끝으로 전수민은 “한 시즌 유행 타는 모델보다 꾸준히 오래 남는 모델이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의 위치보다는 무대를 내려왔을 때 좋은 친구라고 남을 수 있는 건강한 모델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전수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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