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미스터트롯' 임영웅 '상사화'에 감탄 "가수님 위해 다른 곡 써놨다"

안은재 2020. 4. 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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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예은이 임영웅이 부른 자신의 노래 '상사화'에 감탄하며 "다른 노래도 써놨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한 팬의 요청으로 안예은이 직접 작사·작곡한 '상사화'를 열창했다.

안예은은 "임영웅을 위해 '상사화' 보다 더 잘 맞는 노래를 써두었으니 언제든지 가져가달라"고 밝히며 "앞으로 '상사화' 부를 때 너무 신나서 감정몰입 못 할 것 같다. 감사하다"고 임영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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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가수 안예은이 임영웅이 부른 자신의 노래 ‘상사화’에 감탄하며 “다른 노래도 써놨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한 팬의 요청으로 안예은이 직접 작사·작곡한 ‘상사화’를 열창했다.

이에 원곡자 안예은은 자신의 SNS에 임영웅이 ‘상사화’를 부르고 있는 화면을 게재하며 “어떡해. 아직도 손 떨려. 전남 사시는 정희선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라며 “가수님 곡 써놨어요. 가져가세요”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안예은은 “임영웅을 위해 ‘상사화’ 보다 더 잘 맞는 노래를 써두었으니 언제든지 가져가달라”고 밝히며 “앞으로 ‘상사화’ 부를 때 너무 신나서 감정몰입 못 할 것 같다. 감사하다”고 임영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출처|안예은 개인 SNS

이후 17일 안예은은 한 매체에 “유튜브 채널에 커버해주셨을 때부터 너무 잘 듣고 있었는데 아예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고 진심으로 기뻤다”며 임영웅이 ‘상사화’를 부른 것에 대해 감격했다.

이어 “아직도 얼떨떨한 것을 보니 제가 생각보다 더 많이 진심으로 가수님의 팬인가보다. 가수님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에도 막 올라가고 가수님의 성함이 올라갔다면 더 좋았을 것을 괜히 죄송하기도 하다”며 “‘상사화’라는 노래가 더욱 빛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 제가 너무나 응원하는 분이셔서 두 배 세 배로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가수님께서 많이 불러주신 덕에 ‘상사화’라는 노래에 더불어 저까지 요새 더욱 많이 알려지고 있어서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아울러 ‘미스트롯’에서 처음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시어 세상에 알려주신 홍자님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정말 온 마음 다해서 감사드린다”고 ‘미스트롯’에서 ‘상사화’를 먼저 불러준 홍자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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