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 21만명 넘어

유엄식 기자 2020. 2.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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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상권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1만명이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12월 기준 여의도 증권가 상권(반경 400m) 일평균 유동인구는 21만5509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약 650만명의 유동인구가 여의도 증권가 상권을 찾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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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전경. /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출처 카카오맵)

여의도 증권가 상권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1만명이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12월 기준 여의도 증권가 상권(반경 400m) 일평균 유동인구는 21만5509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약 650만명의 유동인구가 여의도 증권가 상권을 찾는 셈이다.

상권 내 유동인구 중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로 전체 24.4%를 차지했다. 이어 △40대(22.9%) △50대(17.6%) △60대 이상(16.4%) △20대(15.7%) △10대(3%) 순이었다.

여의도 증권가 상권에 있는 고깃집 월평균 추정 매출액은 1억25만원으로 조사됐다. 인근 영등포구 고깃집 월평균 추정 매출액(4280만원)의 2배 이상이다.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대로 전체 매출의 36.3%를 차지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여의도 증권가 내에는 많은 수의 직장인 수요가 있어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하지만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상권이 침체되면 유동인구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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