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파워기업] 1인분 시켜도 배달비 0원..대학생 입맛 맞춘 앱 O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이 줄면서 음식 배달업이 성업이다.
코로나19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배달앱을 개발한 대학생 창업자가 틈새시장을 공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 대표가 지난해 론칭한 배달긱은 대학 기숙사 생활을 고려해 최소 주문금액과 배달비 없이 1인분 주문에 특화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시배달·학생할인 탑재 '배달긱'
GIST 등서 돌풍..서울대 진출앞둬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 대표가 지난해 론칭한 배달긱은 대학 기숙사 생활을 고려해 최소 주문금액과 배달비 없이 1인분 주문에 특화돼 있다. 점심·저녁·야식으로 1인분을 시켜도 배달비는 없다. 여기에 정시배달과 큰 폭의 할인율, 대학생의 입맛에 알맞은 적절한 메뉴 선정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배달긱은 현재 학생 전용 상시 추가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GIST를 시작으로 전남대와 카이스트(KAIST)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데 이어 이달 중 대학 개강에 맞춰 조선대·서울대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늦춰진 대학 개강에 맞춰 이달 중으로 버스와 학교별 전용 커뮤니티 등 온·오프라인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긱머니 시스템과 고객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한 결제 시스템 변경, 상점 및 드라이버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등 안정적인 배송과 관리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배달긱이 캠퍼스 생활에 필수적인 앱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앞으로 서울대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에 서비스를 확장해 학생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에 진정성 배워" 고민정, 2주 만에 여론조사서 오세훈 크게 앞서
- 홍진영, 섹시한데 상큼하네? '붉은색 헤어스타일 변신' 눈길
- 20번 빨아도 성능 유지되는 마스크 필터 나왔다..국내 연구진이 개발
- 서동주 "강렬하다" 레드 수트에 감춰온 섹시美 대발산
- '황교안에 직격탄' 홍준표 "갈팡질팡 리더십에 투표할 국민 없어..TV에 안 나와야"
- 여성 판사 출신 '빅매치' 동작을 뚜껑 열어보니..나경원 vs 이수진 '초접전' 양상
- 류호정 "절대 흔들리지 않아" 정의당 "이력서엔 게임 본인등급 기재"
- "말 안듣는다"며 20대 지적장애 딸 때려 숨지게한 40대母 긴급체포
- '음주운전' 신장식 사퇴했는데..'대리게임 파문' 류호정, 재신임된 이유
- 풀려나면 또..주차된 차량 연쇄털이 중학생 7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