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방문했던 영덕 카페 주인 "이렇게 커질 줄은..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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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30)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캡처한 카페 주인이 사과했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박보영이 최근 방문한 경북 영덕의 한 카페 주인과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보영이 영덕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은 '김희원-박보영 교제설' 루머가 퍼지게 하는 역할을 했다.
카페 주인은 '본격연예 한밤'에 "작게 자랑하고 싶어 사진을 붙였는데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줄 몰랐다"며 "어떻게 사죄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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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30)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캡처한 카페 주인이 사과했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박보영이 최근 방문한 경북 영덕의 한 카페 주인과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보영이 영덕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은 ‘김희원-박보영 교제설’ 루머가 퍼지게 하는 역할을 했다.
카페 주인은 ‘본격연예 한밤’에 “작게 자랑하고 싶어 사진을 붙였는데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줄 몰랐다”며 “어떻게 사죄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게에 연예인이 오는 것은 영광”이라며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씨는 사진 찍는걸 안 좋아해 사인만 받았다”고 말했다.
박보영의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쉬워 CCTV 사진을 캡처해 벽에 붙였다는 설명이다.
카페 주인은 “CCTV 캡처 사진을 다른 손님이 찍어 인터넷에 올린 듯하다”며 “죄송하다는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또 박보영 사진이 논란이 된 이후 카페 벽에 붙였던 연예인 사진을 모두 뗐다고 덧붙였다.
영덕의 카페에 붙은 사진 탓에 김희원과 열애설이 불거진 후 박보영은 팬카페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보영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라며 “내가 소속사가 없어 반박 기사는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말씀드려야겠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사진 게재는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기에, 카페 측에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열애설이 인터넷에 퍼지는 데 대해서는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 쓰시는 분은 인터넷서 잘 지켜보고 있다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원 역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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