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딸-어머니와 외출 '다정한 모녀 3대'[파파라치컷]

뉴스엔 2020. 1. 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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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가 딸과 외출했다.

이리나 샤크는 이날 딸, 어머니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한편 이리나 샤크 지난 2015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를 시작, 2017년 딸을 얻었으나 지난해 6월 결별했다.

딸은 이리나 샤크가 주로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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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리나 샤크가 딸과 외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월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모델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이날 딸, 어머니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모녀 3대가 나란히 손을 잡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리나 샤크 지난 2015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를 시작, 2017년 딸을 얻었으나 지난해 6월 결별했다. 딸은 이리나 샤크가 주로 돌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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