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 "90년대 R.ef 인기? 해운대 100만명 몰릴 정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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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이 90년대 아이돌그룹 알이에프(R.ef)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성대현은 "1995년 당시에는 터보와 쿨의 인기가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을 때다. 그 때는 R.ef 인기가 최고였다"며 "헬기에서 내려다보는데 모래사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파가 꽉 찼었다"고 밝혔다.
성대현은 또 "R.ef 팬사인회 때문에 돈암동 6차선 도로가 마비된 적이 있다"며 "그 당시 교통방송에서 저희 팬사인회 얘기를 하면서 도로를 우회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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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성대현이 90년대 아이돌그룹 알이에프(R.ef) 인기를 자랑했다.
1월 28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시대를 풍미했던 탑골 가수들이 출연해 ‘복면가왕’ 출연티켓을 놓고 경연을 펼쳤다.
이날 김장훈은 자신의 선수 성대현에 대해 “R.ef 부산 공연 당시 해운대에 100만 명이 모였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성대현은 “1995년 당시에는 터보와 쿨의 인기가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을 때다. 그 때는 R.ef 인기가 최고였다”며 “헬기에서 내려다보는데 모래사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파가 꽉 찼었다”고 밝혔다.
성대현은 또 “R.ef 팬사인회 때문에 돈암동 6차선 도로가 마비된 적이 있다”며 “그 당시 교통방송에서 저희 팬사인회 얘기를 하면서 도로를 우회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 MBC ‘편애중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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