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리그 취소하면 우승도 같이 무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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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다잡은 리그 우승을 놓칠 위기다.
리버풀 레전드 존 반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많이 앞서 있기에 우승 자격이 주어진다고 말할 수 없지 않는가. 그러면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3팀은 어떻게 되는가? 챔피언십(2부리그) 상위 3팀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없다"라고 조기 종료 시 리버풀의 우승 확정의 의문을 드러냈다.
특히, 리버풀은 리그 우승에 2승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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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다잡은 리그 우승을 놓칠 위기다. 취소 목소리도 높아지며 긴장하고 있다.
리버풀 레전드 존 반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많이 앞서 있기에 우승 자격이 주어진다고 말할 수 없지 않는가. 그러면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3팀은 어떻게 되는가? 챔피언십(2부리그) 상위 3팀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없다”라고 조기 종료 시 리버풀의 우승 확정의 의문을 드러냈다.
영국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났고, 선수들도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EPL은 중단됐다. 지난 19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월30일까지 리그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조기 종료 목소리가 나오지만, 쉽게 결정할 수 없다. 중계권료 협상은 물론 각 팀의 순위 결정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각 팀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어떤 식으로 결정해도 반발이 크다.
특히, 리버풀은 리그 우승에 2승만 남겨둔 상태다. 거의 유력한 상태라 우승 확정 인정 목소리도 있지만, 형평성을 고려해 취소 의견도 만만치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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