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딸과 달리 아들은 영어유치원 역효과, 흥미 잃어"[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2. 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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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동엽이 아들의 조기 영어교육이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2월 14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이철민이 마흔둘에 얻은 9살 늦둥이 아들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철민 김미경 부부 늦둥이 아들의 영어공부 고민을 상담하던 중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 같은 경우 첫째 딸을 영어유치원에 보냈었는데 곧잘했다. 그래서 둘째 아들도 영어유치원을 보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에 발표회를 하는데 다른 19명은 잘 따라하는데 아들만 조용했다. 그러다 엄마 아빠와 눈이 마주치자 노래를 부르는 척 립싱크를 하더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아들이 지금 4학년인데 너무 일찍한 나머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일어버렸다. 왜 나한테 일찍부터 영어를 배우라고 했냐고 원망한다”며 영어 조기교육이 역효과를 냈음을 밝혔다.(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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