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메이, 퀸와사비 과거 폭로 "신고하겠다며 돈 요구, 법 이용해 사람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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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케리건메이가 Mnet '굿걸'에 출연 중인 래퍼 퀸와사비의 과거를 폭로했다.
케리건메이는 퀸와사비가 과거 자신의 팬이라며 찾아와 타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케리건메이 주장에 따르면 퀸와사비는 타투를 받은 다음 날 타투 시술이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할 것이라며 돈을 요구했다.
퀸와사비는 케리건메이에게 돈을 받은 이후에도 그를 고소해 벌금형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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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래퍼 케리건메이가 Mnet '굿걸'에 출연 중인 래퍼 퀸와사비의 과거를 폭로했다.
케리건메이는 5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사비 디스곡'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케리건메이는 퀸와사비가 과거 자신의 팬이라며 찾아와 타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케리건메이 주장에 따르면 퀸와사비는 타투를 받은 다음 날 타투 시술이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할 것이라며 돈을 요구했다. 퀸와사비는 케리건메이에게 돈을 받은 이후에도 그를 고소해 벌금형을 받게 했다.
케리건메이는 "내가 꽃뱀한테 물릴 줄 몰랐다"며 "왜 네가 피해자고 내가 가해자야? 법 이용해 사람 조지니까 재밌어? 너 보면 심장 쿵쾅거려 잠도 안 와. 잊을 만하니까 방송에 기어 나오네. 사과해 와사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퀸와사비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사진=퀸와사비, 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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