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공인구' 싹 바뀐다..나이키 애로우 새 버전 유출

이현호 기자 2020. 5. 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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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EPL 그라운드를 수놓을 공인구 디자인이 흘러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0년째 나이키가 제작한 공식 공인구를 사용하고 있다.

시즌 개막 전 EPL 사무국은 "EPL과 나이키의 스폰서십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며 특별 공인구를 소개한 바 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9일 "2020-21시즌에 EPL 공인구로 활용될 나이키 애로우스컬트(Nike Aerowsculpt) 디자인을 입수했다"면서 해당 디자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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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새 시즌 EPL 그라운드를 수놓을 공인구 디자인이 흘러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0년째 나이키가 제작한 공식 공인구를 사용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나이키 멀린 제품을 공인구로 채택했다. 시즌 개막 전 EPL 사무국은 "EPL과 나이키의 스폰서십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며 특별 공인구를 소개한 바 있다.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나이키 시리즈를 선보인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9일 "2020-21시즌에 EPL 공인구로 활용될 나이키 애로우스컬트(Nike Aerowsculpt) 디자인을 입수했다"면서 해당 디자인을 공개했다. 오각형 패턴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 공은 흰색 배경에 남색과 빨간색으로 무늬를 넣은 디자인이다. 동그란 띠 디자인은 T90(토탈90) 공인구를 연상하게 한다. EPL 우승컵 로고는 특별하게 황금색으로 새겼다"고 덧붙여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EPL뿐만 아니라 나이키의 협찬을 받는 브라질, 중국 리그도 같은 공인구를 사용한다. 다만 디자인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 브라질 리그 공인구는 흰 배경에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패턴을 넣었다. 중국 리그는 자주색과 금색으로 꾸몄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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