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31년 내공 순대 먹방 "입에 넣자마자 녹아..소시지 느낌"('생방송 투데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2. 28.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쯔양이 31년 내공의 순대 맛집을 찾아 순대 먹방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1년 내공의 순대 맛집을 찾아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한 쯔양은 이날 '#맛스타그램' 코너에 소개된 순대 맛집을 찾아 순댓국을 맛봤다.

한편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순대 맛집은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270에 위치한 '큰손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생방송 투데이'

쯔양이 31년 내공의 순대 맛집을 찾아 순대 먹방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1년 내공의 순대 맛집을 찾아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한 쯔양은 이날 '#맛스타그램' 코너에 소개된 순대 맛집을 찾아 순댓국을 맛봤다.

그는 보통 4명이 먹는 모둠 순대 대(大)와 순댓국을 주문했다. 그는 모둠순대를 하나 집어 새우젓에 찍은 뒤 입안으로 가져갔다.

뜨거운 순대를 맛본 쯔양은 "일반적인 순대랑 완전히 다르다. 안에 고기 식감이 많이 씹히고 엄청 부드러운 소시지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어 "이 순대는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며 "돼지 잡내도 안 나고 고소한 향이 난다"고 설명했다.

쯔양이 호평한 이곳의 순대는 일반적인 순대와는 속부터 달랐다. 주인장은 숙주를 삶은 뒤 그 물에 배추를 삶아 특유의 향을 입혔고, 두부 역시 채수에 데쳐냈다. 이를 한데 섞어 갈아낸 뒤 고기, 선지를 넣고 버무리면 순대 속이 완성된다.

순대피는 냄새제거를 위해 쌀뜨물과 잘게 썬 대파를 사용했다. 한 시간 가량 돼지소장을 담가놓으면 잡내가 사라진다는 것.

한편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순대 맛집은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270에 위치한 '큰손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