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교안, "끓는 물 속 개구리 정권, 반드시 심판" .. 미래통합당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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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 공포도 느끼지 않은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이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가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이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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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 공포도 느끼지 않은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20일 황교안 대표를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총괄선대위원장에는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황교안 총괄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보통 선거가 아니다"라며 "1948년 제헌 선거가 이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만드는 거였다면, 올해 총선은 이 나라의 뼈대를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총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이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국민 승리의 기회를 찾는 역발상과 반전의 선대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유권자들에게 "과거에 늘 그러셨듯 이번 총선에서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교안 대표가 "대위기의 사이렌을 듣고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같은 이 정권을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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