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할리우드]'셜록 시즌5' 제작 어려울 듯, "'닥터 스트레인지' 때문"

2016. 12. 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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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과연 ‘셜록 시즌5’가 제작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비관적 전망이 우세하다.

‘셜록’ 1,2,3 시즌의 각본을 쓴 마크 게티스 작가는 27일(현지시간) TV라인과 인터뷰에서 “정직하게 말하면, 잘 모르겠다. 당분간 알기 힘들 것이다. 배우들 스케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이번 시즌 스케줄은 악몽이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은 베네틱트 컴버배치가 ‘셜록’에 출연하는 것을 어렵게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6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성공을 거뒀다. 이 영화는 여전히 흥행 질주를 달리는 중이다. 일본에선 1월 26일 개봉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토르:라그나로크’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출연 예정이다.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2’도 예고돼 있다. 그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핵심 히어로로 자리 잡게 되면 ‘셜록 시즌5’ 제작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과연 BBC가 스케줄 조정에 성공해 ‘셜록 시즌5’를 제작할지, 아니면 시즌4를 끝으로 종영하게 될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셜록 시즌4’는 KBS 1TV를 통해 오는 1월 2일 밤 11시 40분 1부 ‘여섯 개의 대처상(The Six Thatchers)’을 시작으로 1월 9일 2부 ‘병상의 탐정(The Lying Detective)’, 1월 16일 3부 ‘마지막 문제(The Final Problem)’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BBC,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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