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정해인, 카메오 활약상 보니.. '응팔'서 혜리 동창 역으로 강한 눈도장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12. 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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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배우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3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7회에서 정해인이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한편 '도깨비'에 특별 출연한 정해인은 촬영을 마친 후 "예전부터 김은숙 작가님 작품을 전부 다 챙겨봤다. '도깨비'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스태프와 배우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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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도깨비'의 배우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3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7회에서 정해인이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예고편 속 대학교 야구부원 최태희로 분한 정해인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에 대한 관심도 치솟고 있는 상황.

'도깨비' 정해인이 김고은의 첫사랑 최태희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사진=tvN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한 3년 차 배우다. 그는 이후 영화 '레디액션청춘', '포졸',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거야'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했다. 올해를 뜨겁게 달군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성덕선(혜리)의 중학교 동창 호영 역으로 출연,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도깨비'의 배우 정해인은 올해 '응답하라 1988'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방송 캡쳐

정해인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경(이요원)의 보디가드 탁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2017년 개봉하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도깨비'에 특별 출연한 정해인은 촬영을 마친 후 "예전부터 김은숙 작가님 작품을 전부 다 챙겨봤다. '도깨비'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스태프와 배우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깨비' 제작진 측은 "정해인은 짧은 등장임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했다"며 "정해인으로 인해 더욱 갈등 아닌 갈등을 겪게 될 공유와 김고은의 관계, 귀여운 질투를 숨기지 않는 공유의 모습은 어떨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해인이 특별 출연하는 '도깨비'는 오는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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