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83] '도깨비' 이동욱 시계, 태그호이어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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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깨비 역), 이동욱(저승사자 역), 김고은(지은탁 역) 등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승사자 캐릭터에 어울리게 블랙 컬러 의상과 블랙 모자를 쓰고 나타나는 이동욱이 모자를 만질 때 잠깐 노출되곤 해 더욱 강렬함을 준 이 시계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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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공유(도깨비 역), 이동욱(저승사자 역), 김고은(지은탁 역) 등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일(금) 첫 방송에서 이동욱이 착용했던 손목시계가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겨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저승사자 캐릭터에 어울리게 블랙 컬러 의상과 블랙 모자를 쓰고 나타나는 이동욱이 모자를 만질 때 잠깐 노출되곤 해 더욱 강렬함을 준 이 시계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모델이다. 소위 ‘스티브 맥퀸 모델’로 알려진 이것은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명작이다.
로저 도널슨 감독의 범죄물 ‘뱅크잡’에서 주인공 제이슨 스태덤도 이 태그호이어 모나코를 착용하고 영화를 찍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은 실제 레이싱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큼 카레이서로도 존재감이 높았다.
르망 24시 대회를 소재로 한 영화 ‘르망’에 출연할 당시 스티브 맥퀸은 포르쉐를 몰고 경기에 임했는데 이때 스티브 맥퀸이 착용했던 시계가 그를 위해 제작된 태그호이어 모나코 블루 크로노그래프였다.
이를 계기로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스티브 맥퀸 모델로 잘 알려지며 시계 매니아는 물론 영화팬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출시된 지 46년이 넘었음에도 그에 대한 향수가 오버랩 되며 모나코 모델은 현재까지도 태그호이어의 대표 기종 중 하나로 자리했다.
블루 컬러 시계판과 레드 핸즈는 스포티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전해준다.
일반적인 남성용 스포츠워치가 42~44mm가 다수인 반면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39mm 사이즈다. 그러나 원형이 아닌 사각형 케이스를 적용해 일반적인 39mm 사이즈보단 큰 느낌을 준다.
레이싱워치 유전자를 가진 태그호이어 모나코가 저승사자 캐릭터 손목에 올라갈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러나 ‘도깨비’ 1회 첫방 때 볼 수 있는 이동욱의 모나코는 극중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렸다.
수십여 년이 흐르는 동안 모나코는 무브먼트에 변화를 가했다. 지난 69년 첫 선을 보인 모나코 1133B 모델은 칼리버 11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이후 업그레이된 칼리버 12와 15, 17이 등장한 바 있다.
조성진 시계 corvett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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