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 보는 남성 포착 "의자에 절대 앉지 않겠다"
김상민 기자 2016. 10.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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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좌석에 소변을 보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다.
오늘(2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 좌석에 대고 소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조금 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깨워서 봤더니 옆에 어떤 남자가 소변을 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게시자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열차는 1호선 소요산행이었으며 9-3 칸 좌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코레일 열차 통합 콜센터에 사진을 보내 신고했다고 전했다. 코레일 측은 “답변이 지연돼 죄송하다”며 “청소 부서에 전달하겠다”는 답장을 보내 왔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며 “청소 부서가 아니라 경찰서에 전달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지하철 의자에 절대 앉지 않겠다”며 “너무나 더럽다”고 말했다.
남성의 지하철 내 노상방뇨 행위는 공공기물 파손죄에 해당돼 경범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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