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청와대, 파괴왕 작가의 데스노트 인증샷..누리꾼 "소름 돋아"

김한길 기자 2016. 10. 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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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청와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호민 웹툰 작가가 최근 청와대를 다녀왔다고 밝혀 화제다.

주호민 작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에 청와대 다녀오긴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호민 작가는 청와대를 배경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파괴왕 답다" "이곳마저, 소름이다" "데스노트 인증샷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주호민 작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대부분 없어진다는 그의 '셀프 폭로' 때문.

실제로 주호민 작가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모 전문학교 애니과, 부대, 연재 사이트 등 자신이 거쳐간 곳이 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파괴왕'이라는 별명 역시 이 같은 이유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와 결별을 선언한 대도서관에 대해서 "혹시 제가 나와서 대도서관님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최순실 씨에게 각종 연설문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주호민 작가 트위터]

주호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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