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핼러윈 맞아 메인 페이지에 유령 게임
김형욱 2016. 10. 31. 09:0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마법의 고양이 학교에 유령이 나타났고 구글이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포털 사이트 구글이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맞아 메인 페이지에 ‘두들(Doodle)’ 게임을 공개했다.
핼러윈 데이는 아이들이 마녀, 괴물 분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며 과자를 요구하는 서양 축제일이다. 미국에선 크리스마스에 이은 최대 축제로 꼽힌다.
두들은 구글이 특별한 기념일에 홈페이지 로고에 변형을 가하는 구글 고유의 이벤트다.
올해 구글의 핼러윈 두들은 ‘모모’라 불리는 게임이다. 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마법의 힘으로 침입한 유령 떼를 물리치는 게임이다.
마우스로 마법을 그림으로써 다가오는 유령을 제압하는 단순한 게임이다. 구글 크롬에서 활성화된다.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단순하지만 중동석이 있어 몇 시간 동안 빠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함”이라며 반 농담조로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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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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