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신' 이바노비치, 29세 나이로 은퇴 선언
정미예 기자 2016. 12. 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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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이바노비치. 사진=AP뉴시스 |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前) 여자 프로 테니스 세계 1위 아나 이바노비치(29, 세르비아)가 28일(현지시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이바노비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는 최고 수준의 기량에 도달할 수 없다"며 "프로 선수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2008년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12주간 세계 1위를 지키며 테니스 여신으로 활약했으나 최근에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세계 65위로 내려앉았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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