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청춘★→욘사마→아버지..배용준의 찬란한 22년史

이우인 2016. 10. 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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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톱스타 배용준이 23일 아버지가 되면서 데뷔 22년 만에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데뷔작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오랫동안 톱스타로 군림한 배용준의 역사를 되짚어 봤다. 

배용준은 오디션을 통해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하며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1년 뒤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KBS '첫사랑'에서 처음 안경을 벗고 터프한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배용준은 그 후 수많은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을 도맡으며 지금의 김수현, 박보검 못지않은 독보적 인기를 누렸다. 일본에 한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 배용준이다. 2004년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 방영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다. 

배용준은 2004년 키이스트의 전신인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후배 연기자의 양성에 뛰어들었고, 드라마 제작에도 손을 대 JYP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성공을 맛봤다. '드림하이'를 통해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두각을 나타낸 김수현이 현재 키이스트 소속이다.

배용준은 지난해 걸 그룹 출신 배우 박수진과 결혼식을 올리며 만인의 연인에서 한 여자의 남자가 됐다. 박수진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23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청춘 스타에서 한류 스타로, 사업가, 그리고 아버지로 성장한 배용준. 아버지가 된 배용준의 변신이 기대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각 드라마 스틸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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