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우도임 "공유, 좀비로 분장한 내 모습 무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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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우도임 / 사진=김창현 기자 |
배우 우도임(24)이 좀비로 변신한 자신을 보고 공유가 무서워 했다고 밝혔다.
우도임은 천만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에 출연, 눈에 띄는 좀비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영화 초반 KTX열차 승무원으로 등장, 첫 좀비인 가출소녀(심은경 분)를 도와주려다가 물려 좀비로 변하는 인물이다.
우도임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좀비 연기와 관련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우도임은 "성형수술했다고 해도 믿을만큼 좀비 분장이 리얼 했다"라며 "특수 분장을 처음했는데 정말 감탄할 정도였다. 피 같은 것도 진짜 피 같다. 눈으로 보면 진짜 피 같은데 맛은 달콤하다. 물엿으로 만들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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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우도임 / 사진=영화 '부산행' 유튜브 화면 캡처 |
이어 우도임은 "분장을 하고 쉬는 시간에 공유 선배님과 사진을 찍으려고 갔다"라며 "나를 보고 무서워 하더라. 그래서 잡아 먹을 것처럼 연기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도임은 "좀비 연기를 하면서 재밌는 것들이 많았다. 몸을 꺾으며 소리 지르고 괴성 지르다가 컷소리가 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오는데 제3자가 보면 얼마나 웃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지난달 20일 개봉한 '부산행'은 지난 7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1000만 영화가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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