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아 IAEA 총장, 북한에 안보리 결의안 의무 준수 촉구
강지혜 2016. 9. 19. 23:54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준수하라고 19일(현지시간) 또 다시 촉구했다.
아마노 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등 기자들과 만나 "안보리 결의안에 따른 의무를 온전히 지킬 것을 북한에 요청한다"며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안전조치협정 시행에 즉각 협조하고 주요한 문제를 모두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9일 아마노 총장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한 직후 성명을 내고 "북한은 수차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강력 비난한 바 있다.
아마노 총장은 "북한은 국제사회의 계속된 (핵실험 중단)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깊이 유감스러운 행동"이라고 했다.
jh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RM, 초보 운전 영상 공개…"나도 웃김"
- 이영애, 설 맞아 전통시장 나들이…김장조끼도 명품처럼
- 박정민, '충주맨' 사직에 배신감…"나만 홍보대사 시켜놓고"
- 오연수, 아들 건강 악화에 미국행…"비행기 값 비싸 한 달 체류"
- '전과 6범' 임성근, 논란 정면 돌파…유튜브 활동도 복귀
- '이혼·해킹피해' 노유정 "만원 벌려고 설거지 6시간"
- "소름 돋는다"…'결혼 발표' 최준희,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
- '120억' 강남 건물주, 수십억 빚 안고 추락…"시건방지게 살았다"
-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전 못 나가요"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