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강하늘 황제시해 눈치챘다

뉴스엔 2016. 10. 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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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강하늘의 황제시해를 눈치채고 경악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5회(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에서 해수(아이유 분)는 왕요(홍종현 분)에게 혜종(김산호 분) 독살에 대해 물었다.

왕요는 왕소(이준기 분)와 왕욱(강하늘 분)을 다룰 미끼로 해수에게 혜종 시해 누명을 씌우고 다미원에 묶어뒀다. 왕요는 해수에게 “널 내치지는 않겠다. 아우들을 부릴 때 너 만한 미끼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해수는 “그럼 수은을 푼 진범을 알려 달라. 어차피 저는 알아도 입도 뻥끗 못한다. 폐하께서 저를 선왕 시해범으로 몰면 그 뿐이다. 그러니 알고 싶다. 누구냐”고 물었고, 마침 왕욱이 찾아오자 왕요는 “어쩜 이리 딱 맞춰서 오는 건지”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해수는 왕요의 말이 왕욱이 진범임을 암시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이어 해수는 왕욱에게 “황자님께서는 아무 관련 없으신 거죠?”라고 물었지만 왕욱은 “나는 아무 잘못한 게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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