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이비종교에 씌었다" 故최태민 영세교 대두

TV리포트 기자 2016. 10.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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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기자] 청와대 비선 실세 논란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를 둘러싼 의혹이 정치권에서도 제기됐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고(故) 최태민과 최순실 씨 두 사람의 사이비종교에 씌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면서 영세교를 언급했다. 

영세교는 최순실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가 세운,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종합한 종교다. 최태민 목사는 자신을 단군이나 미륵으로 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씨가 외교와 안보 분야는 물론 청와대 인사까지 개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에서 야당이 비밀 모임 '팔선녀'와 사이비 종교 의혹까지 제기하며 최순실 씨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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