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안드로이드키오스크 '마이카운터' 출시

윤진섭 기자 2016. 11. 23. 14:4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 키오스크 기기가 본격 출시됐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시스템 전문기업인 ㈜마이꿈(대표: 정상국 www.myggum.com)은 23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활용한 무인주문 키오스크인 ‘마이 카운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카운터를 이용하면 메뉴 선택부터 주문 결제 대기 호출까지 1인5역의 원스톱 무인 주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입니다.

마이카운터는 구글이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드로이드가 키오스크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키오스크에 스마트기기가 적용됨에 따라 카드와 현금 만 가능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카카오페이와 같은 모바일 앱 결제 등 국내에서 인가된 모든 결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결제기능만을 자동화해 주문을 받고 음식이 나오면 이를 알리는 호출기를 이용했었지만마이카운터는 스마트폰이 호출기 기능을 대신하도록 했습니다. 결제할 때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 이를 처리하는 시간이 들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직접 전달돼 호출기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마이 카운터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덕분에 기존 윈도우 기반 제품에 비해 전력소비가 5분의 1 수준 밖에 되지 않고, 별도 라이선스 비용도 들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문의: 02-562-5832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