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유재석 의문의 사고로 '무한상사'충격포문 '심장쫄깃'

김진아 2016. 9. 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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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상사’가 유재석이 의문의 사고를 당하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3일 MBC ‘무한도전’에선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함께 한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편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유재석이 분한 유부장이 의문의 사내들로부터 쫓기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던 유부장은 회사를 나서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유재석은 의문의 남자들과 마주쳤다. 양복에 운동화를 신은 모습에 그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나갔다. 이때 남자들이 그를 쫓아왔고 유부장은 혼신의 힘을 다해 주차장으로 달렸다. 주차장에서 한숨을 쉬는 찰나 불이 하나씩 꺼지더니 다시 추격전이 시작됐다. 

결국 유부장은 의문의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유부장의 내래이션으로 극이 본격화 됐다. 그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라고 말했고 회사내에서 석연찮은 일이 많이 발생하던 한달전으로 거슬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회사내에서 그와 친하던 사람들이 의문의 사건으로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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