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이센스 존경"..개코·지코·쌈디 '찬사' 모아보니 "넘버원 래퍼"

2016. 11. 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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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준면이 ‘힙합의 민족2’에서 “주변의 만류에도 이센스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선곡을 고집했다”고 말하면서, 과거 래퍼들의 이센스를 향한 찬사 발언들도 재조명 받고 있다.

이센스와 디스전을 펼친 바 있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지난 2014년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5’에서 “이센스는 지금도 내가 인정하는 래퍼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며 후배 래퍼 이센스에게 찬사를 보냈다.

래퍼 지코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힙합계의 대명사”라면서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선배 같은 분을 지목한 것이다. 소름이 돋았다”고 이센스를 칭찬했다.

이센스와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약한 사이먼 도미닉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제까지 어떤 래퍼도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었다”면서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이센스는 내가 생각하는 넘버원 래퍼”라면서 “‘대답해 개코’라는 가사가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박준면은 15일 방송된 JTBC 음악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 이센스의 ‘삐끗’을 선곡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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