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세대당 10kg 전달

허수진 기자 2016. 11.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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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봉사자 총 6만kg 김장
15일 오전 대전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8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서 지역의 40여개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2016.11.1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뉴스1) 허수진 기자 = 대전시가 15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제8회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연합회 등 40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총 6만kg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6000세대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자원봉사자, 사회지도층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최고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그동안 기관·기업 등에서 개별 추진하던 김장나눔 행사를 한날 함께해 수혜대상자의 중복전달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저소득층에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됐다. 올해가 8번째다.

koalaluv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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