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차은택 대머리 외모 비하, 결국 사과 "벗겨진 가발, 마음 아파"

김한길 기자 2016. 11. 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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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가발을 벗은 채 검찰청사로 호송된 차은택 감독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비난이 일자 사과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에 대머리 비하 논란이 일자 다시 페이스북에 "가발까지 벗겨야되나 해서 마음이 아팠다.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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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차은택 대머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가발을 벗은 채 검찰청사로 호송된 차은택 감독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비난이 일자 사과했다.

광고계 출신인 손혜원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라며 "광고계 사람들은 차은택 감독이 머리숱에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모두 놀라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에 대머리 비하 논란이 일자 다시 페이스북에 "가발까지 벗겨야되나 해서 마음이 아팠다.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입국 당시 모자를 쓴 상태였던 차은택 감독의 탈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선 다른 사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구치소 관계자는 "수형복을 입은 후에는 가발이나 반지 등 장신구를 착용하지 못한다"며 동일인이 맞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손혜원 차은택 | 차은택 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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