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 성형 커밍아웃 "가슴수술 내 돈내고 했다. 감출 이유 없잖아?"

박효실 2016. 9. 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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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제시가 가슴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KBS2‘해피투게더3-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에 출연한 가수 제시가 성형의혹을 둘러 싼 악플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힙합씬의 뜨거운 감자(?)들인 산이, 씨잼, 제시, MC 민지 정준하가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시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악플이 거의 다 가슴(성형 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다”라며 “제가 제 돈 내고 (수술을) 한 건데 왜 감춰야 하냐”며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제시는 “수술하고도 감추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더 웃기다. 했으면 했다고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하지만 제시의 폭탄선언에 남성 MC와 출연자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몰랐다”며 진땀을 쏟는 전현무에게 제시는“그럼 이 가슴이 진짜 같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유재석은 계속되는 제시의 폭탄 발언을 누가 엿들을까봐(?) “잠시 문 좀 닫고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폭탄발언이 툭툭 터져나온 본편은 8일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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