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단발머리 자르니 훈내 진동 '리즈 경신'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8. 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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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의 근황 모습이 화제다.

강균성은 26일 인기를 끌었던 단발머리를 자르고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공자 같은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균성의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 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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