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적게 벌면 됩니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구인광고 다시 화제

최근 ST기획, 쥬시 서강대점 등 채용 공고 글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의 채용공고 글이 재조명받고 있다.
28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술집과 대기업의 직원 대우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 안에는 최근 논란이 됐던 ST기획의 채용공고 게시글 캡쳐와 함께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의 채용공고 글이 포함돼 올라왔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 채용공고에는 ‘정직원 월급 200만원’이라고 직급별 급여가 정확하게 명시돼있다. 또 독거 여성 근무자는 주택경비보안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과 함께 근무중 매 끼니마다 고기반찬을 제공한다는 내용도 적혔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 채용공고는 구직자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정확히 명시된 급여, 4대보험 가입 여부와 퇴직금 유무, 월 휴무 일수와 명절 보너스도 언급 돼 있다. 지난 24일 게시됐던 ST기획의 채용공고와는 정반대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의 채용공고가 누리꾼의 마음을 얻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는 이윤이 많이 남아서가 아니라 사장이 적게 벌면 된다’는 마지막 문구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의 반응은 뜨겁다. “창정이 형도 저기 취직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일 하고 싶어진다”, “마지막 말 멋지다” 등 대부분의 누리꾼이 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댓글을 적었다.
한편, 한 누리꾼은 “가장 큰 함정은 회식이 잦다는 것”이라며 예리한 지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가게의 운영은 임창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체인점이라고 알려졌다.
#채용공고 #구인공고 #임창정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
- 람보르‘길리’, 다시 해냈다!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 박나래, 7시간 40분 조사 끝 등장…“심려 끼쳐 죄송” 고개 숙여
- 타쿠야, 20년 간 묻어둔 친부 진실에 ‘충격’…母 끝내 오열 (살림남)
- 박서진 “성형 비용 1억 넘어” 고백 (전현무계획3)
- ‘여자 1500m 3연패 좌절’ 그래도 최민정 쓴 새 역사···은메달 추가하며 동·하계 올림픽 메달
- [전문] 구성환, 꽃분이 떠나보냈다…“내 딸이자 짝꿍, 다시 만나자” 먹먹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첫 방송 4.4%
- 전지현, 선명한 복근+완벽 레깅스핏…44세 안 믿기는 근황
- [SNS는 지금] 이효리, ♥이상순에 딱 붙어 미소…13년 차에도 신혼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