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히트상품대상] 알짬교육 '에듀알 색칠공부·에듀알 체험카드'

디지틀조선일보 박진희 기자 입력 2016. 9. 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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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들썩이게 한 '증강현실' 기반 교육 콘텐츠

포켓몬고의 열풍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는 요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국내 IT 벤처기업인 ㈜알짬교육(대표이사 방봉효)의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올해 해외 및 국내에서 동시에 출시된 ㈜알짬교육의 '에듀알 색칠공부'와 '에듀알 체험카드'는 미래 기술집약적 가상현실분야인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재미·학습·놀이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로 어린이 문구·완구시장 및 교육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알짬교육의 '에듀알 색칠공부'는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로 비추면 그림이 3D로 살아 움직이는 마술과 같은 현상이 발생된다. 상상만 했던 것이 눈앞에 나타남으로써 아이들은 실제와 가상이 접목된 3D 증강현실 콘텐츠에 매료된다. 어린이들은 이런 신기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과학적인 지식 및 미술적인 감각을 체득할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언어 부분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빨리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색칠공부에 몰입하게 된다. 이는 모든 학습에 기본에 되는 집중력을 어린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으므로 다른 학습 및 놀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에듀알 체험카드'는 공룡부터 곤충까지 50장의 다양한 동물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카드를 비추면 카드 속의 동물이 튀어나온다. 아이들은 카드 속의 동물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며, 먹이도 주고,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또 동물의 특징을 상세히 관찰할 수 있고, 동물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아이들은 재미와 동시에 자연 과학적인 지식 습득과 관찰력, 창의력, 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이러한 첨단 과학이 접목된 증강현실 콘텐츠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미래교육의 방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나, 우리 교육현장에서는 활용이 미비한 상태이다. 스마트 기기의 위해적인 요소만 부각할 것이 아니라 생활의 편의도구인 스마트 기기의 이로운 점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앞선 미래 사회의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

이에 ㈜알짬교육은 미래를 내다보는 앞선 식견으로 증강현실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교육에 첨단 IT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그 성과로 해외 사업 2년 만에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5개 국가에 증강현실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도 인터넷 쇼핑, 대형마트, 재래시장, TV 홈쇼핑 등을 통해 에듀알 증강현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위축된 국내 경기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대상'에 선정되었다.

방봉효 대표이사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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