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사용했다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범블' 뭐길래?

2016. 7. 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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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상대 여성을 만나는데 사용했다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범블(bumble)에 관심이 쏠린다.

2014년 12월 범블은 출시된 페이스북과 연동해 위치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사진, 직업 학력 등 기본 프로필을 제공하는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이다.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야 대화가 진행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두 명의 회원이 서로를 선택했을 경우 '커넥션'이 생기고, 여성이 24시간 내로 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이 커넥션은 사라진다.

여성 회원이 먼저 말을 걸었을 때 남성 회원이 24시간 내로 답하지 않아도 커넥션은 없어진다.

남성은 여성 회원이 마음에 들 경우 하루에 한 번, 커넥션을 24시간 더 연장할 수 있다.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범블의 이용자는 지난 2015년 8월 기준으로 약80만명에 달하며 이 중 55%가 여성 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은 6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시카고에 왔을 때 범블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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