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중고차 구입하셨다면, 무료 점검 받으세요"

박지혜 2016. 7.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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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자동차 인스펙션 전문 기업 카페인모터큐브(대표 안세준)는 자동차 관리 서비스 ‘카페인’을 통해 중고차를 새로 산 운전자들에게 종합 진단 서비스인 ‘카페인 오토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카페인 오토리포트’는 전문 정비사가 60여 분에 걸쳐 제동장치, 동력장치, 전기장치, 구동장치 등 6개 장치 102개 항목을 정밀 점검하고, 그 결과를 50여 장의 항목별 사진과 함께 전문가의 분석을 추가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고차 운전자의 주요 관심사인 부위별 노후화 및 수리 필요 여부, 주행 안전 여부 등을 사진과 함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행 거리 2000km 이내인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라면 이번 ‘카페인 오토리포트’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카페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성능점검기록부와 자동차 등록증을 가지고 예약한 근처 카페인 협력점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카페인’은 소비자와 정비소를 연결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O2O 서비스로서, 수도권 주요 지역 협력점을 기반으로 대전, 부산 등 전국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카페인’ 관계자는 “진단 및 정비 내역을 협력점과 카페인 본사에서 교차 확인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 직장이나 가정으로 기사가 방문해 자동차를 받아오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카페인’의 안세준 대표는 “중고차는 보상 기간이 짧은 만큼, 최근 중고차를 새로 구입했거나 구입할 예정인 경우 꼭 무료 진단을 받아보길 권한다”며 “중고차 뽑기 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운전자들 사이에 만연해 있는 불안감을 깨끗이 씻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업자에게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받아 구입한 차는 성능과 상태가 실제와 다른 경우 차량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행 거리 2000km 이내에 무상 수리 또는 수리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수도권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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