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팀룸' 개설 늘어.. 다양한 기능 추가 예정

서진욱 기자 2016. 8. 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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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네이트온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기능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메신저 네이트온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기능]

SK커뮤니케이션즈가 메신저 네이트온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기능인 '팀룸' 개설 건수가 3만개에서 10만개로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팀룸'은 지난해 네이트온의 업무용 메신저 도구로 선보였던 '트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팀룸'은 기존 업무용 메신저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돼 회사뿐 아니라 스터디, 팀플 등 그룹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협업 기능 중 업무 히스토리 공유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팀룸'에서는 업무 관련 파일과 메시지, 참여 중인 다른 부서 및 협력사의 멤버들까지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인력이 업무에 투입돼도 기존 진행된 업무 관련 내용을 자동 공유 및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모임, 작성자, 콘텐츠별로 '팀룸'을 구분해 관리할 수도 있다. '중요'와 '스크랩'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문서와 메모는 따로 보관할 수 있다.

SK컴즈는 "협업이 필요한 그룹 및 직장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이용자 니즈를 수렴해 우선 순위별로 '멘션 기능', '구글캘린더', '오픈 API 연동', '초대 개선' 등 순차적인 기능 탑재를 통해 사용성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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