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우동균 "매 타석-모든 공이 소중하다.. 최선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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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 결승 솔로포를 폭발시킨 우동균.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탈꼴찌에도 성공했다. 그 중심에 역전 결승포를 폭발시킨 우동균(27)의 활약이 있었다.
삼성은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의 역투와 역전 결승포를 쏘아 올린 우동균의 활약 등을 앞세워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한 경기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 kt와 한화가 나란히 패하며 8위로 올라섰다. 최하위 추락의 충격을 한 경기 만에 떨쳐낸 셈이다. 분위기를 바꿨다.
선발 차우찬이 마운드에서 잘 던졌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31구를 뿌리며 6⅔이닝 8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승리투수도 됐다.
그리고 타석에서 우동균이 활약했다. 우동균은 3-3 동점인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노경은으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삼성이 4-3으로 역전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삼성은 리드를 이어갔고,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우동균은 "첫 타석부터 타이밍이 좀 늦은 느낌이 들었다. 최대한 빠른 공 타이밍에 초점을 맞추고 타석에 임했다. 운 좋게 홈런이 나왔다. 팀도 중요한 시기이고, 나에게도 매 타석 모든 공이 소중한만큼, 집중력 잃지 않고 매 타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동시에 남겼다.
포항=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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