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송강호가 밝힌 소감? "좋은 이미지였는데 비호감으로 찍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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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가 특선영화로 방영 중인 가운데, 배우 송강호가 밝힌 '사도' 흥행 이후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도'(감독 이준익)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영화로 지난해 9월 개봉했다. 송강호는 지난해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부산 해운대구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사도' 흥행 소감을 밝히며 웃음을 안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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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가 특선영화로 방영 중인 가운데, 배우 송강호가 밝힌 '사도' 흥행 이후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도'(감독 이준익)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영화로 지난해 9월 개봉했다.
'사도'에서는 송강호가 영조, 유아인이 사도, 이효제가 사도의 아들이자 영조의 손자 정조의 아역으로 분했으며, 620만 관객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송강호는 지난해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부산 해운대구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사도' 흥행 소감을 밝히며 웃음을 안기기도. 이날 송강호는 "그동안 좋은 이미지로 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으로 비호감으로 찍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준익 감독님이나 유아인 씨, 이효제 군과 함께 연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새삼 또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시 접했을 때의 그런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SBS에서 저녁 8시 45분부터 '사도'가 특선영화로 편성돼 전파를 탔다. 이번 편성은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토요일 2회 연속 방송으로 개편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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