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배해선 박진주 "조정석-공효진 병원키스, 실제로도 봤다"

뉴스엔 2016. 10.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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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해선과 박진주가 조정석과 공효진의 키스신을 실제로도 봤다고 말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인 의사 역의 배해선, 간호사 역의 박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주는 "조정석 선배님이 절 더러 항상 특이하다고 하는데, 제일 특이한 건 조정석 선배님이다"며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그런 기운을 숨기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전에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배해선은 "조정석은 뮤지컬에서 작은 역할을 해도 보고 싶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최근 방영한 14회에서 병원에서 키스하는 조정석과 공효진을 보고 놀라는 신에 대해 실제로도 본 것이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저희는 다른 층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두 분이 키스하는 장면을 멀리서 실제로도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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